작성일 : 11-07-20 23:17
너무 감사한 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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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차민욱
 조회 : 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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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차민욱 이라고 합니다
조합장님의 친절한 배려로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7월 16일 서울에서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가 부주의한 실수로 인해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기물파손과 놀란마음은 분명히 큰 충격 이었습니다.
하지만 조합장님의 배려로 인하여 마음 을 진정 시킬수 있었고..
제가 받아본 어떠한 친절보다 진실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로 숙소 까지 대려다 주시고 다음날 서울 올라 갈때도 잘가라고 서울올라오니 잘도착하였느냐고...
넝말..너무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칭찬에 인색한사람은 아니지만 이러한 진실된 친절을 받아 처음으로
이러한 칭찬의 글을 남기게 되엇습니다.
정말 따뜻한 배려 태안의 좋은 추억 모두 조합장님 덕분이 아닌가란 생각을 했습니다.
박태식 조합장님 너무 감사 드리고 태안 분명히 다시 가게 될것이라 생각하고 꼭한번 들려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하단 말로는 부족 하지만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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